손예진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조씨부인 연기 소감 밝혀
연합뉴스 ·
Marie Claire Korea · 210809 손언진.png · CC BY 3.0 · 사진 출처 ·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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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은 29일 서울 종로구에서 인터뷰를 갖고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데뷔 후 사극을 피해왔으나 한복 착용의 불편함 속에서도 21세기적 자아실현을 갈구하는 시대의 속박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위험한 사랑 내기를 다룬 치정극으로 공개 후 한국의 미가 돋보인다는 호평과 함께 호흡이 느리다는 지적을 동시에 받았다. 손예진은 남편인 배우 현빈과 비슷한 시기에 각각 주연작을 공개하며 흥행 경쟁을 벌였으나 육아로 인해 서로의 작품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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