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투어, 팝그룹 최초 매출 5억달러 돌파…최종 1조3천억 전망
연합뉴스 ·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이 팝 그룹 사상 처음으로 누적 매출 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공연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이 투어는 역대 그룹 사상 일곱 번째로 누적 매출 5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8월 한 달간 12회 공연을 열어 총 1억7천170만달러의 티켓 매출과 약 80만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팀 통산 다섯 번째로 빌보드 톱 투어 차트 정상을 밟았으며 8월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3천27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빌보드는 앞으로 남은 약 40회의 공연을 통해 최종 누적 매출이 10억달러에 이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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