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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빅뱅·블랙핑크 숲 조성

연합뉴스 ·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이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 등의 이름으로 서울 도심에 숲을 조성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6월에 시작된 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인 숲트리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일반 구독자가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월 구독료의 최대 2퍼센트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특정 아티스트의 적립금이 2천만 원에 도달하면 멜론이 5백만 원의 기부금을 더해 총 2천5백만 원을 서울환경운동연합에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서울에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소중한 숲이 최종적으로 조성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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